Yellow Sea: soggiorni in minicase

바람이 쉬지 않는 곳 우리가 쉴 곳 연천~ (독채) Cloud680

탁 트인 3만평 뷰, 아찔한 절벽 위를 항해하는 듯한 배 모형의 35평 데크, 10평 숙소에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이 곳 1. 사계절의 풍경 맛 집 클라우드입니다. 봄에는 꽃샘추위 속 움트는 새싹들 가을에는 불이라도 난 듯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 여름에는 데크 위에서 시원한 바람 겨울에는 하얀 절경과 매서운 칼바람 사계절을 오감으로 느끼며 즐길 수 있습니다 2. 노을 명소 클라우드입니다. 가만히 앉아 하늘을 떠다니는 여러 모양의 구름을 보라보면, 어느새 해질 무렵 붉은 노을에 빠져들게 됩니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 노을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덧 근심, 걱정, 잡생각이 사라지고 평온해진 자신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추억 생산장소 클라우드입니다. 낮에는 주변 관광지를 돌아보고, 저녁에는 맛있는 바베큐와 함께 불멍,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별들은 클라우드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4인을 원하시는분은 호스트와 상의하신 후 예약 가능

<애월다락방> 숲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아늑한 공간 예쁜 정원 잔디마당 개별 테라스

애월다락방은 고즈넉한 중산간 마을에 자리잡은 독채숙소입니다. 삼면이 귤밭으로 둘러쌓인 정원이 아름다운 전원속 집입니다. 공항에서 약 30분입니다. 제주에서 이마트와 같은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5분거리입니다. 도보 10분거리에 편의점과 아름다운 카페들이 있습니다. 예쁜 초등학교로 유명한 더럭초교, 하가 연꽃마을이 도보 10분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바닷가 산책로로 유명한 한담해변, 애월 카페거리, 애월항, 납읍 난대림 숲, 고내해변이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애월다락방은 고요합니다. 귀 밝은 게스트님은 다락방 천창에 내려앉는 별빛과 이슬방울의 속삭임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아침엔 새들의 지저귐과 귤꽃 향기가 게스트님을 깨울 것입니다. 한라산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귤밭과 아름다운 전원마을 올레를 걷는 산책의 즐거움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애월다락방은 게스트님만을 위한 동굴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방해할 수 없는 게스트님만을 위한 벙커입니다.

멋진 소나무 숲이 있는 집, 숲이 있는 家 [House in Forest]

'숲이 있는 가(家)'는 충남 공주시의 평온한 시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320여 년 전에 지어진 고택에 자리한 ‘숲이 있는 家’는 운치 있는 돌담과 정겨운 장독대가 눈길을 끄는 뒷동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 자체로 힐링의 공간입니다. ‘숲이 있는 家’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갑니다. 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소나무 숲을 산책하고, 텃밭의 채소로 요기하며 보내는 하루는 바쁜 일상과 인간 관계 사이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줍니다. ‘숲이 있는 家’는 황토로 지어졌으며, 호스트 집 바로 곁에 독채로 마련되어 있고 출입문도 따로 있어 아늑하고 안전합니다. 호스트가 운영하는 '대평골농원'에는 친환경 아로니아와 대추도 자라고 있어서 유기농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주시와 세종시까지 20분 거리로 무령왕릉, 공산성, 마곡사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볼거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숲이 있는 家’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처럼 일상의 고단함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쉬어가세요.

awon residency 6m

자연 속 아름다운 곳에 자리한, 본인만의 컨테이너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창밖으로 펼쳐진 산 과 호수를 바라보며 내심 놀라움에 잠길 수밖에 없습니다. 재활용된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지은 친환경적인 하우스는, 모던하면서도 산업적인 감각을 자랑하고 내부는 아름다운 조명과 깔끔하고 재미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초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푹신한 2인용 요와 이불이 있는 침실은, 하루 종일 자연 속을 탐험한 후 편안한 휴식을 보장합니다. 욕실은 모던하고 깔끔하며, 샤워실과 편리한 욕실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앞마당에는 개인용 마당이 있어, 아침에는 커피 한 잔을 즐기거나, 저녁에는 와인 한 잔을 즐기면서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로맨틱한 출장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가를 원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환상적인 자연환경과 편안한 시설, 그리고 절호의 위치로 인해, 이곳을 떠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귤밭뷰/바베큐/전용자쿠지/스페인시골st/넷플릭스/코코트리

제주 숲의 신선한 공기와 작은 새들의 지저귐, 돌담과 유럽시골느낌의 공존. 호텔코코트리의 빈티지한 독채 - '그린코코'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세요. / 기준 2인 ~ 성인3인(영유아 포함 4인까지) / 복층은 영유아가 지내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호자의 동반이 반드시 필요하며, 1층 거실 바닥침구에서 보호자와 함께 주무시게 됩니다. ●침구는 예약인원에 맞게 준비됩니다. - 여분의 침구는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반드시 침구를 추가해주셔야 합니다. 1인용 추가요금으로 안내해드리며, 6세이하 영유아 동반시 침구가 1인용에서 2인용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침구추가 - 1인용 일 2만원/2인용 일 3만원 *입실 전날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침구는 신청 당일 재고 여부에 따라 준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인터포레스트인 A Interforest Inn A

제주 송당 무끈모루숲 안에 위치한 단독형 숙박시설입니다. 나홀로 고독을 즐기거나 연인이나 친한 친구와 온전한 고립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숙소 내 외부 시설은 자연과 잘 어울리면서도 매우 현대적입니다. 양쪽 측면이 통유리로 자연을 조망하기 좋습니다. 또한 숙소 밖에는 깊은 숲으로 통하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각종 주방기기, 냉장고, 세탁기, 야외 바베큐, 인터넷 등 편의 시설이 충실합니다. 다만 TV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축구장 3개 크기의 무끈모루숲을 이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투숙객에게 상시 인터포레스트 카페 전 메뉴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참고로 숙소가 도로와 연결된 숲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깊은 산속의 산장의 이미지는 아닙니다.

스테이솔 펜션

스테이솔은 2인 전용 숙소입니다. 연인,친구,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스테이솔에서 만들어 보세요! 만리포/천리포/몽산포 등 모든 해변가도 20분 이내로 갈 수 있습니다! (안면도는 조금 더 걸려요.) 야외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캠프파이어, 그리고 조용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테이솔은 펜션뿐만 아니라 잔디밭이 있는 카라반도 운영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어비엔비에서 스테이솔 검색 후 2페이지까지 확인! ★네이*에서 스테이솔 검색!)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및 네이*를 방문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stay_sol_

신도흙집 동월출

인천국제공항 건너편 삼형제 섬 중 맏형 격의 신도섬입니다. 차량 정체가 없이 빠른 시간안에 바다를 건너 집입할 수 있는 섬여행 일번지 신도입니다. 신도흙집은 본채 42 평의 용두레와 별채 8 평 형의 동월출과 서일락 합 3 동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펜션으로 강화도 황토와 전남 화순의 편백나무와 온돌의 맥반석 그리고 게르마늄석으로 시공된 작지만 건강지향 주택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안정감 있는 황토흙집에서 넓은 바다를 조용히 가슴에 품어보시길 바랍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질어서 오래 살고,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워서 즐겁게 산다고 했습니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퀄리티&인테리어, 특별한 숙소_[봄보름] #해수욕장5분.월풀.바베큐

'봄보름'은 '봄바람'의 제주 방언이랍니다. 봄바람같이 여러분의 얼었던 몸과 마음을 따스히 품고 어우룰수 있는 숙소가 되려 합니다. 또한 '봄보름'은 제주도의 지리적이고 자연적 감성을 반영하고 Guest와의 충분한 교감을 나누고자 많은 시간과 정성을 기울여 신축한 단독주택입니다. 숙소 곳곳에 직접 디자인하고 인테리어 제작한 자재들이 심심치않게 보며 즐기실수 있고 특히 편안하고 안락한 숙소를 위해 오픈을 반년이상 미루며 심사숙고해 많은 준비를 그동안 해왔습니다. 제주에 감성을 느끼고 제주에 추억을 남기실 Traveler분들께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