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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dicono anche gli ospiti: questi soggiorni hanno ricevuto valutazioni molto alte in merito a fattori come posizione e pulizia.
mj하우스(예가체프)넓은 통유리로 내려다보이는 앞바다는 물론 석모도까지 보이는 뷰가 환상적입니다. 복층에서 석양이 물드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다락(多樂)-개인강화의 전통 ㅁ자 집으로 오래된 농가주택 흙집을 틈틈이 리모델링하여 편하게 쉴수 있는 쉼터(게스트하우스)로 만들었읍니다. 사랑방은 군불을 때서 시골의 정취를 느낄수 있고 주변 환경으로는 전등사와 광성보 덕진진등의 유적지가 있으며, 시골한 한적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강화도의 나들길을 걸을때, 힐링이 필요할때, 시골의 정서를 느끼고 싶을때, 그때 딱 추천합니다.^^
하루 북스테이하루는 그림책과 화집이 있는 아늑한 거실과 부엌, 조용한 침실, 호젓하고 넓은 마당이 있는 편안하고 독립된 안채 공간입니다. 볕이 잘드는 창으로 봄, 여름, 가을에는 벚꽃과 진달래와 매화 등 갖가지 꽃나무를, 겨울에는 소복히 쌓인 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당을 걸으며 앵두, 사과, 대추, 감 나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건평항에는 횟집과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있어 해질녁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마니산이나 동막해수욕장으로도 갈 수 있으며 가까이에 있는 외포항 젓갈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석모대교를 타고 석모도에 다녀오기도 좋습니다.